우리 아이의 변화 > 치료후기

    치료후기
치료후기
홈 > 치료후기 > 치료후기

우리 아이의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연 작성일26-01-23 10:04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올해 6살인 우리 아이는 'ㅅ, ㅈ, ㄹ' 발음이 제대로 안 되어서 "사과"를 "타과", "자동차"를 "다동차", "라면"을 "나면"이라고 말했어요. 유치원 선생님께서 또래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발음이 부정확한 편이라고 말씀하셔서 언어치료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평가 받을 때는 조음기관 구조는 정상이지만 혀의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생긴 문제라고 하셨어요.

선생님께서 거울을 보며 입 모양과 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시면서 반복 연습을 시켰는데, 빨대로 바람 불기, 깃털 날리기 같은 놀이를 통해 공기 조절 연습도 함께 했어요. 아이가 게임처럼 재미있어 했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문장에서도 'ㅅ, ㅈ' 발음을 거의 정확하게 하고, 'ㄹ' 발음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 "주스" 같은 단어를 또박또박 말하는 걸 들으면 정말 뿌듯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아이가 자신감이 생겼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친구들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속상해하며 말하기를 꺼려했는데, 이제는 유치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발표한다고 하네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혀 운동이나 발음 놀이도 알려주셔서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받다 보니 확실히 효과가 보여서 앞으로도 계속 다닐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 바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929-3번지 2층 자은언어심리치료센터(삼성서비스센터 옆) 대표자 : 이신호 Tel : 055-543-2248
Copyright ⓒ www.자은언어심리.com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 현대이지웹 바로가기